베트남/다낭

[베트남 다낭 숙소 추천] 하다나부티크 호텔 - Hadana Boutique Hotel

딩스 2017. 8. 10. 10:30




[다낭 호텔 추천]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은 호텔"


하다나 부티크 호텔 - Hadana Boutique Hotel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 숙소인 하다나 부티크 호텔을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1박에 거의 6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숙소를 잡았습니다.


하다나 부티크 호텔 - Hadana Boutique Hotel


- 더블룸 2박 가격 : 118,460원

- 조식 포함 (AM 7:00 ~ 10:00)

- 체크인 PM 2:00

- 체크 아웃 PM 12:00

- 수영장 有

- 매일 물 1인 1병 제공








다낭 하다나 부티크 호텔인데요.


입구도 이쁘고 또 입구를 지키고 있는 가드도 있었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였는데요.


짐도 다 들어주고 사소한 한가지한가지 모두 도움을 주려고 하는게 좋았는데요.







근처에 관광지도 가까운 편이었는데요.


근처 주요 관광지


- 미케비치 : 1.9km


- 용다리 : 1.5km


- 다낭 대성당 : 1.53km


- 다낭 공항 : 4.8km


- 마블 마운틴 : 7.81km








수영장인데요. 호텔 옆에 조그만 크기로 딱 몇명이서 놀기 좋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수심도 1.6m 정도 되는것 같았고요.


수영장 바로 옆에 바가 있어서 쉬기에 딱 좋았습니다.














2인 더블룸인데요. 스몰 침대 두개가 있었습니다.


와이파이도 방마다 빵빵하게 나왔고요.







티비는 있지만 볼만한 채널은 없었는데요.


티비는 그냥 채널만 돌리다가 바로 끄고 한번을 틀지 않았습니다.







다낭 숙소 하나다부티크 호텔의 조식인데요.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조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숙소 요금에 포함이 되어있어서 아침에 항상 배부르게 먹었는데요.


다양한 샐러드와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음료나 물이 시원하지 않았는데요.


그것을 제외하고는 맛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쌀국수나 프라이 오믈렛등은 따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요.


주문해서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시원한 내부에서 아침식사를 했는데요.


뷰가 좋아서 나가서 먹고 싶었지만 더위를 이길수 없었습니다.













첫 접시는 이렇게 시작을 하였는데요.


맛있는것들이 많아서 조식을 배부르게 먹다보니 다낭에서 점심을 잘 안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접시인데요.


이렇게 먹고나니 살짝 배가 부르더라고요.


또 초콜릿 잼이 있었는데요.


빵에 초콜렛잼을 발라서 우유와 함께 먹으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소고기 육수의 쌀국수를 시켰는데요.


이때는 잘 먹을줄 몰라서 고수도 없이 먹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오믈렛 입니다.


계란값이 비싼 우리나라와 다르게 계란을 엄청나게 먹고 왔는데요.


후라이부터 오믈렛 스크램블등등 조식을 이렇게 많이 챙겨먹은건 처음이었습니다.


다낭 숙소로 하다나 부티크 호텔 1박에 거의 6만원정도의 가격으로 알차게 쓰고 왔는데요.


2명이서 나눠내면 1인당 1박에 3만원 꼴인셈이었습니다.


너무 싼 가격에 알찬 숙소를 쓴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숙소 예매는 아고다에서 했고요.


다낭 숙소 정말 저렴하게 잡았던것 같습니다.


알찬 여행에 한 몫한 숙소예약!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좋은 숙소를 예약 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다낭 숙소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다낭 호텔 숙소 하다나 부티크 호텔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