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호이안

[베트남 호이안 호텔 추천]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 & 스파 (Little Hoian Central Boutique Hotel & Spa)

딩스 2017. 8. 20. 10:30




[베트남 호이안 숙소 추천]


"호이안 숙소 강추드리는 싸고 높은 퀄리티"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 & 스파 - Little Hoi An Central Boutique Hotel & Spa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호이안의 숙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베트남 호이안에서 저렴하고 높은 퀄리티에 서비스도 만점인 리조트 호텔인,


Little Hoi An Central Boutique Hotel & Spa 입니다.


다낭 - 호이안 여행을 계획하던중 숙소를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보게된 숙소 입니다.


여행을 하고 숙소를 써보니 100% 만족을 하고서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Little Hoi An Central Boutique Hotel & Spa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 앤 스파



- 2박 더블디럭스 룸 가격 : 137,018원 (1박 - 약 68,500원) 조식포함


- 체크인 PM 2:00  체크아웃 PM 12:00


- 웰컴 과일, 웰컴 주스, 1박에 생수 1통 지급


- 무료 자전거 렌탈 (자물쇠 포함)


- 조식 퀄리티 좋음 (이용시간 AM 6:30 ~ 10:00)


- 수영장 썬베드 有


- 안방비치 왕복 셔틀버스 운영중 (무료)


- 호텔 공항 sending 가능 (45만동)


- 발마시지 10분 무료 쿠폰


- 마사지 1+1 이벤트 상시 진행중


- 방에 금고, 가운, 드라이기, 냉장고, 욕조, 샤워부스, 슬리퍼, 테이블, 테라스, 와이파이 有





이정도 기본적으로 제공을 받았고요.


전 호이안에 생각보다 오전 11시정도에 일찍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체크인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도 추가요금 없이 체크인 해주시고,


방도 업그래이드 해주셨습니다.


또 도착하자마자 음료와 과일꼬치를 받았는데요.


열기를 식히며 앉아 있으니 한분이 오셔서 주변 관광지나 맛집들을 추천해주고,


지도에 표시해서 1번 2번 이런식으로 표시해 주셨는데요.


첫인상부터 친절하고 상냥한 곳이었습니다.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 입구 인데요.


처음에 구글맵만 보고 가다가 약간 오차가 있게 나와서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노란색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인데요.


약간 이런곳을 1박에 6만8천원에 예매를 한게 맞나 하며,


싼가격에 좋은 숙소를 구할수 있었다는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에 들어오고 나서 바로 정면에 보이는 입구인데요.


입구에 2명의 가드가 지키고 있었고,


입구에서부터 여러 사진 작품과 장식품들이 눈에 띄게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로비인데요.


정말 친절함이 몸에 베여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로비에 말을하고 자전거 무료 렌탈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호이안은 약간 작아서 자전거로 이동하기 딱이었습니다.


단! 오토바이는 항상 조심하셔야 할것 입니다.







식당에서 바라본 수영장인데요.


사진보다 약 3배정도 더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썬베드를 찍으려고 구도를 잡다보니 잘 안나왔는데요.


저녁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한쪽에는 기념품을 파는곳도 있었는데요.


시장에 나가서 다 볼수있고 더 싸게 살수 있으니 이런것들이 있구나 하고 보기만 하고 왔습니다.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인데요.


언제든지 식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텔 내부에 마사지 스파도 있는데요.


1+1 이벤트라서 밖에서 싼곳에서 2명이 받는값이나 비슷합니다.


때문에 차라리 호텔에서 받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정말 깔끔하고 전문적인 사람이 하는것 같았습니다.







이어서 맛집과 관광지 안내를 받은 지도와 안내 책자인데요.


못 알아듣는 부분은 손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셔틀 버스 운행 시간표인데요.


안방비치까지 가는 버스 시간표입니다.


무료로 이용할수 있었고요.


안방비치에 호텔 레스토랑이 있어서 그곳에 짐도 맡기고 또 썬베드까지 주신다고 했던것 같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한번 체험으로 받아보라고 준 10분 발마사지 쿠폰인데요.


처음에는 너무 간질거려서 못참을꺼 같았는데,


받고 나니 시원한 느낌이 온몸에 찌뿌둥한게 사라진 기분이었습니다.







방 카드를 받은 케이스 인데요.


여러가지 주의점과 설명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 디럭스 더블룸 방인데요.


화장실에 다음과 같이 샤워부스도 있고,


욕조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수건과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비누도 다 있었고요.


수건은 매일 추가해서 주셨습니다.












옷장 한쪽에는 금고와 슬리퍼 가운이 있었고요.


빨래바구니도 있었지만 요금이 만만치 않아서 직접 손빨래를 해서 말렸습니다.


베트남 호이안의 날씨가 덥다보니 테라스에 널어 놓고 나가서 놀다가오니,


싹 말라 있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고요.


침대 한쪽마다 다 콘센트도 있고 등도 켰다가 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티비는 볼만한 채널이 별로 없었는데요.


그냥 별로 켜지 않았습니다.


티비 밑에 선반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었는데요.


은근 여유공간이 많아서 맥주를 사다가 꽉꽉 채워 놓았습니다.











조식은 정말 만족스러웠는데요.


모든 메뉴가 맛있게 나왔고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







주스 우유 시리얼 등등


쌀국수와 팬케이크 여러 달걀 요리들과 소세지 빵들이 있었는데요.


첫날 맛있게 먹고 조식은 꼭 챙겨먹자는 마음이 생길정도로 만족스러운 조식이었습니다.












쌀국수도 따로 신청이 가능한데요.


닭고기와 소고기 두가지 종류를 주문 가능합니다.







이곳 호텔에서 점심도 한끼 먹었는데요.


정말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었는데요.


튀긴 스프링롤과 챱스테이크와 돼지고기 립을 주문을 하여서 먹었습니다.












챱스테이크는 질기고 고수가 많이 들어가서 별로였고요.


스프링롤은 제일 맛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먹어본 스프링롤중 제일 맛있었다고 말씀드릴만큼 만족했고요.


립은 그냥 보통 정도였습니다.







정말 한적한 저녁 수영장이었는데요.


보통 호이안에서 저녁에는 야시장 구경을 많이 가서 수영장이 한적했습니다.


엄청 여유롭게 느껴지고 평화로운 기분이 들었는데요.


그냥 맥주 한병 마시면서 누워서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 너무 돈이 많이 남아서 사치를 좀 부렸는데요.


룸서비스를 이용을 해봤습니다.


저녁 늦은시간이었지만 기분좋게 이용을 하였고요.


술안주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 요금은 한국에 있을때 먼저 지불을 하였고요.


아고다를 이용해서 약 14만원정도를 지불을 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베트남 호이안에 리틀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 & 스파에 대해서 써보았고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호텔에서 묵을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