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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의 시장]


"열대과일 기념품등을 구할수 있는 다낭의 시장"


한마켓 = 한시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의 재래시장이죠.


매일 시장과 같은 느낌을 받아볼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다낭의 한시장 한마켓 인데요.


바로 인근에 다낭 대성당이 있어서 겸사겸사 둘러보기 좋은곳 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보면 과일가게, 옷가게, 여러 기념품가게, 젓가락가게 등등 있는데요.


아오자이라는 베트남 전통의상도 싸게 흥정을 통해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한이라는 단어를 멀리서도 눈에 띄게 만들어 놨는데요.


화려한 장식들과 여러 상점들이 줄지어서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입구부터 여러 상인들이 말을 걸기 시작하는데요.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드라이 망고 또는 코코넛 젓가락이라는 말일것 입니다,







한시장에 들어오게 되면 입구부터 풍기는 무슨 이상한 향이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여러 열대과일들이 내뿜는 향이 아닌가 했습니다.


두리안부터 여러가지 열대과일들이 즐비했는데요.


열대 과일뿐 아니라 다양한 향신료도 판매를 하고 있어서,


예민하신 분이라면 약간 한시장은 피하라고 해드릴 정도로 지독하고 강력한 냄새가 납니다.







다양한 과일과 말린과일 또 향신료 과자등을 판매를 하는 곳인데요.


지나다니면 붙잡아가면서 팔려고 하니 단호하게 뿌리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이곳은 가격이 정찰제가 아니라서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관광객이라고 가격을 막 비싸게 후려쳐서 부르니 흥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겠죠?







따로 식품 말고도 여러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깐요.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맘에 드는것을 싼가격에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흥정은 그냥 반값부터 불러보시고 한번 해보세요!


그정도에 파는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베트남 다낭의 한시장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여러 재미있는 물건들을 구경하고 구매하기 좋은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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