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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맛집]


"다낭 꼭 가봐야 할 맛집"


버거 브로스













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에 여행을 가면 가봤으면 하는 맛집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다낭 미케 비치에서 5분거리에 있는 맛집인 버거브로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제버거 전문점인데요.


정말 두툼한 패티의 짭짜름한 맛과 치즈의 느끼한 맛을 듬뿍 느낄수 있는 수제버거집입니다.



다낭 버거브로스


영업시간 AM 11:00 ~ PM 2:00

             PM 5:00 ~ PM 10:00

(포장 가능 - 조기 매진 주의)








점심을 먹기위해 버거 브로스에 왔는데요.


너무 일찍 와서 조금 기다리다가 11시가 떙 하자마자 갔는데요.


그런데도 3팀인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조금 늦게가면 웨이팅이 있고 매진이 될수 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버거브로스 입구에 있는 메뉴인데요.


다양한 수제버거를 무엇이 들어가 있나 볼수가 있습니다.


또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다음 여행에는 꼭 다양한 버거와 또 먹고 싶은 버거를 포장해서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콤보라고 세트 메뉴도 있는데요.


사이드로 코울슬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낭을 한번 더 꼭 가서 다른 메뉴도 다양히 먹어보고 오려고 합니다!







내부는 상당히 더운날씨에 취약한데요.


다 뚫려 있어서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포장을 해서 여유롭게 숙소로 가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한데요.


수제버거를 1개당 비싸야 7천원 정도의 가격에 맛볼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주문을 하고 5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테이블이 꽉 찼는데요.


정말 한국 분들이 많이 오시는것 같았습니다.


외국분들도 좀 있었지만 베트남 현지분들은 볼수가 없었는데요.


외국인들만의 맛집인것 같았습니다.







주문한 콜라가 먼저 나왔는데요.


더운 날씨에 얼음에 콜라를 마시니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콜라를 조금 홀짝이고 있으니 바로 버거가 나왔는데요.







제가 주문한 소고기  패티가 2개가 들어가 있는 미케버거인데요.


가격은 14만동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제일 비싼 버거인데요.


우리나라 돈으로 7천원 정도 되는 버거 입니다.


패티 사이에 치즈가 녹아서 들어가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너무 버거가 커서 먹기 어려우면 나이프와 포크를 달라고 하면 주시는데요.


아니면 애초에 주문을 할때 요구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갈때에는 조식을 조금 먹고 반드시 포장을 해서 하나더 가져가고 싶은 다낭 맛집 버거브로스인데요.


꼭 다낭 여행을 다시 간다면 다른 버거도 다 종류별로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다낭에 맛집인 버거브로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수제 버거를 저렴하게 베트남느낌으로 맛볼수 있는 다낭 맛집으로 추천드리면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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